인쇄2017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어제(19일) 폐막했습니다.
진주시는
지난 11일부터 열린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45만 여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내외 업체가 참여한
수출상담회를 통해
신선농산물 등 5개 분야에서
800만 달러의
수출 협약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특히
미래농업 전시와 함께
다양하 농촌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돼
도농상생의 장을
마련했다는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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