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국립진주박물관은 오는 12일부터 5월 17일까지 상설전시실의 개편과 부대시설 리모델링을 위해 임시 휴관합니다.
2008년 개편한 국립진주박물관은
노후된 전시실의 진열장과 조명을 개보수하고
야외테라스, 화장실, 수유실 등
부족했던 휴식 공간을 확충합니다.
또 임진왜란실과 역사문화실을 재구성하고
각종 정보통신 기술을 도입해
다양한 전시 컨텐츠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단, 교육프로그램 및 문화행사는
휴관기간 중에도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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