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방송 채널8번 로고

경남도, 2022년까지 청년농업인 1,500명 육성

2018-03-01

김호진 기자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하기
기사 인쇄하기 인쇄

경남도가 젊고 활기찬 농촌을 만들기 위해 청년농업인 육성에 힘을 싣습니다.

도는 해마다 400가구씩 줄고 있는
청년 농가수를 회복시키기 위해
2022년까지 청년 농업인 1,500명을
육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청년 창업 후계농 지원사업으로
3년동안 월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고,
청년농업인 1인당 농업자금을
3억 원까지 융자 보조합니다.

또 전문농업인 교육사업으로
농업마이스터대학과
귀농사관학교 등을 운영해
해마다 330명의 농업인력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헤드라인 (R)뉴스영상

이전

다음

  • 페이스북
  • 인스타
  • 카카오톡
  • 네이버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