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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R)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어떻게 바꼈나

2018-04-11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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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이달 3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기존 남부산림자원연구소를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로 기관명을 개칭했습니다.
(여) 이름을 바꾸면서 주요 연구분야에도 개편이 예상되는데요 이 시간 박용배 산림바이오연구소장과 함께 연구소에 대해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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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소장님, 안녕하십니까 (인사) 좀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진주 가좌동에 있는 남부산림자원연구소가 산림바이오소재 연구소로 이번에 이름을 바꿨습니다. 어떤 배경이 있습니까




(남)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가 어떤 일을 해왔는지 지금까지 연혁도 궁금한데요. 말씀해주시죠.





(여) 이번 개칭과 함께 연구 주력분야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연구에 집중하실 계획입니까




(남) 네, 소장님과 함께 여러분들이 연구소에서 일을 하시고 계실텐데, 오늘날의 산림과학의 중요성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또 임업인들은 연구소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여) 네 연구소 개칭 배경에서부터 주력 연구분야와, 활용성까지 이야기를 나눠봤는데요. 시청자분들에게 추가로 당부하고 싶으신 부분 있으시면 말씀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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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들었습니다.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가 개칭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맞게 됐는데요. 숲을 가꾸고 나누는 일에 앞으도 더 큰 역할을 기대해보겠습니다. 소장님 오늘 자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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