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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경남연극제, 10일간 일정 마쳐

2018-04-16

이도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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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경상남도연극제가 15일 진주 현장아트홀에서 열린 폐막식과 시상식을 끝으로 10일간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이번 연극제 대상은
거제 극단 예도의
'나르는 원더우먼'이 차지했으며
사천 장자번덕의 '와룡산의 작은 뱀'에서
담이 역을 맡은 최윤정 배우는
우수연기상을 받았습니다.

한편, 대상작인 '나르는 원더우먼'은
6월 대전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연극제에
경남 대표로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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