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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

김성수 기자(lineline21@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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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대진산단 개발, 우려 목소리도>
한동안 사업 진행이 되지 않던 사천 대진일반산업단지가 최근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국유림 보상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은 가운데
졸속 환경영향평가를 주장하는 환경단체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붕괴 우려 담벼락에 통학버스까지 중단>
마을 입구에 있는 한 주택 담벼락이 수년째 붕괴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 때문에 통학버스까지 중단된 상황이라고 하는데 어찌된 일인지
아무런 조치가 취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리포트로 만나봅니다.

<민간 특례사업 대상자 선정 '팽팽'>
진주시가 가좌공원과 장재공원을 민간개발할 우선협상 대상자 2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반면 환경단체들은 여전히 개발 특권을 주장하며 대립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40년 방치됐던 공원, 재탄생 준비>
지난 40년 간 방치됐던 하동군 진교면의 한 공원이 정부의 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야외 공연장과 생태 연못 등 각종 시설을 갖춘 문화공원으로 재탄생을 준비 중인데, 진교를 대표하는 명소가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소방 골든타임, 확보할 수 있을까>
소방 출동시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
최근 소방법령이 개정되면서 이 골든타임을 어떻게 확보할 수 있을지 관심이 높습니다.
진주소방서 옥두식 현장대응단장과 함께 과태료와 금지 사항까지 자세한 내용들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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