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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릭' 대비 도내 학교 27곳 휴업..서부경남 6곳

2018-08-23

홍인표 기자(scsship@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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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호 태풍 '솔릭'이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남지역 일부 학교가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경남도교육청은 오늘
도내 유치원 8곳,
초등학교 10곳,
중학교 5곳, 고등학교 4곳 등
모두 27곳이
휴업한다고 밝혔습니다.

서부경남에서는
진주의 유치원 한 곳과
초등학교 2곳, 중학교 1곳이
휴업을 확정했으며
남해와 하동도 각각
1곳의 중학교가 휴업을 결정했습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태풍 '솔릭'의 북상이
늦어짐에 따라
일부 학교의 변동이 있을수도 있다며
철저한 확인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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