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올해 2분기 하위 40% 가계의 명목소득이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반면 소득 상위 20% 가계의 명목소득은
역대 최대 급증세를 이어가면서
소득분배지표는 2008년 2분기 이후
10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소득부문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하위 20%의 가계 소득은
월평균 132만 5천원이고
최상위 20% 가계의 명목소득은
월평균 913만 4천 9백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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