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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출신 문형배 부장판사, 헌법재판관 후보 지명

2019-03-20

조진욱 기자(mudcho@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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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출신 문형배 부산고법 수석부장판사가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지명됐습니다.

하동 출신인 문 후보는
올해 54세로,
진주 대아고등학교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92년
부산지법 판사로 임관했습니다.

이후 부산고법 판사와
창원지법 부장판사,
창원지법 진주지원장 등을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문 후보는
부산지역변호사회로부터
2010년과 2018년 우수법관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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