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한때 부실시공 논란을 겪으며 어려움을 겪었던 진주 정촌 대경파미르 아파트 입주민들이 화합행사를 가졌습니다.
대경파미르 아파트
예비입주자대표협의회는
그제(지난 1일) 아파트 중앙광장에서
입주민 등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의 날 행사를 가졌습니다.
예비입대협은
아파트 입주지정기간이
무사히 마무리됨에 따라
아파트 주민들간
이웃의 정을 회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아파트 입주에 도움을 준 관계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입주민 장기자랑,
먹거리 행사 등으로 꾸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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