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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료 낮춰도 여전히 빈 지하도상가>
지난 5월 임대료를 절반 이상 낮추며 빈 점포 줄이기에 나섰던 진주중앙지하도상가 에나몰.
하지만 기대했던 입찰 지원자는 거의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하도상가 활성화, 예상보다 쉽지 않습니다.
<이성자미술관, 첫 참여형 전시 '눈길'>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 관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인터렉티브 아트가 전시됩니다.
2015년 개관 이후 관객 참여형 전시는 처음인데, 취재기자가 미리 다녀왔습니다.
<남해 주거환경 개선, 어르신이 돕는다>
갈수록 고령인구가 늘고 있는 서부경남. 특히 독거노인의 경우 주거환경이 상당히 열악한 경우가 많은데 남해에서는 노인회를 중심으로 한 주거환경개선 봉사가 진행돼 눈길을 모았습니다.
<산청 물 페스티벌, 여름 관광객 '북적'>
지난 주말 산청 경호강 일원에서 열린 물 페스티벌.
물놀이와 낚시, 래프팅 등 다양한 여름 프로그램이 펼쳐져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진주 24시 시간제 보육사업 현황은?>
지난 4월부터 진주에서 시작된 24시 시간제 보육사업.
시가 직영하는 24시 시간제 보육사업은 전국 최초라고 하는데 현재 이용률과 자세한 이용 방법에 대해 김혜성 아동보육과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지난 5월 임대료를 절반 이상 낮추며 빈 점포 줄이기에 나섰던 진주중앙지하도상가 에나몰.
하지만 기대했던 입찰 지원자는 거의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하도상가 활성화, 예상보다 쉽지 않습니다.
<이성자미술관, 첫 참여형 전시 '눈길'>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 관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인터렉티브 아트가 전시됩니다.
2015년 개관 이후 관객 참여형 전시는 처음인데, 취재기자가 미리 다녀왔습니다.
<남해 주거환경 개선, 어르신이 돕는다>
갈수록 고령인구가 늘고 있는 서부경남. 특히 독거노인의 경우 주거환경이 상당히 열악한 경우가 많은데 남해에서는 노인회를 중심으로 한 주거환경개선 봉사가 진행돼 눈길을 모았습니다.
<산청 물 페스티벌, 여름 관광객 '북적'>
지난 주말 산청 경호강 일원에서 열린 물 페스티벌.
물놀이와 낚시, 래프팅 등 다양한 여름 프로그램이 펼쳐져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진주 24시 시간제 보육사업 현황은?>
지난 4월부터 진주에서 시작된 24시 시간제 보육사업.
시가 직영하는 24시 시간제 보육사업은 전국 최초라고 하는데 현재 이용률과 자세한 이용 방법에 대해 김혜성 아동보육과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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