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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딸기 파지 판매대금 놓고 공방>
진주의 한 농협이 잼과 주스 등에 쓰이는 딸기 파지를 놓고 시끄럽습니다.
판매대금이 증발했다는 일부 농민들과, 사실과 다르다는 농협 측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가운데 법정 싸움까지 예상됩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취재했습니다.
<'붕괴 위험' 남해초등학교 현 상황은>
정밀안전진단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은 남해초등학교.
붕괴 위험 수준의 노후화 된 시설에 지역의 불안감이 큰데,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현장을 찾았습니다.
<경남도생활체육대축전 '100일 앞으로'>
오는 10월 열리는 경남도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100일 카운트다운이 시작됐습니다.
27년 만에 진주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가 경남 생활체육인들의 축제가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높습니다.
<사천에 남부권 신공항 건설 주장 '관심'>
김해공항 확장으로 가닥을 잡은 듯 했던 동남권 신공항을 놓고 요즘 상당히 말이 많습니다.
이런 가운데 경남과 전남 9개 시군이 모인 남해안 남중권발전협의회가 최근 사천에 국제공항을 건설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LH와 경상대학교가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진주옥봉 새뜰마을사업지구를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도시재생 관련 사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진주의 한 농협이 잼과 주스 등에 쓰이는 딸기 파지를 놓고 시끄럽습니다.
판매대금이 증발했다는 일부 농민들과, 사실과 다르다는 농협 측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가운데 법정 싸움까지 예상됩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취재했습니다.
<'붕괴 위험' 남해초등학교 현 상황은>
정밀안전진단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은 남해초등학교.
붕괴 위험 수준의 노후화 된 시설에 지역의 불안감이 큰데,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현장을 찾았습니다.
<경남도생활체육대축전 '100일 앞으로'>
오는 10월 열리는 경남도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100일 카운트다운이 시작됐습니다.
27년 만에 진주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가 경남 생활체육인들의 축제가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높습니다.
<사천에 남부권 신공항 건설 주장 '관심'>
김해공항 확장으로 가닥을 잡은 듯 했던 동남권 신공항을 놓고 요즘 상당히 말이 많습니다.
이런 가운데 경남과 전남 9개 시군이 모인 남해안 남중권발전협의회가 최근 사천에 국제공항을 건설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LH와 경상대학교가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진주옥봉 새뜰마을사업지구를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도시재생 관련 사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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