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진주문화원이 진주의 역사를 한 곳에 정리한 '진주천년역사 총람'을 출판했습니다.
진주천년역사 총람은
진주문화원 향토문화연구소
연구위원 5명이 모여
1년간 집필한 책으로,
신라시대 때 부터
2010년까지 진주의
정치와 경제의 변천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진주문화원은 17일,
2,000여 권의 책을 정식 출판했으며,
이날 출판된 책들은
전국 231개 문화원과
진주시내 학교, 기관 등에
배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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