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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시골 영화제' 20일 개막..11월까지 9편 상영

2019-07-22

차지훈 기자(zhoons@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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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에서 지역 영화제인 '시골 영화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둥지기획단'이 주관하는
'2019 시골 영화제'가
지난 20일 남해유배문학관 다목적홀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2019 무지개다리사업'에 선정된
시골 영화제는
남해군의 후원으로
'보다, 낮은-깊은-너른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1월 16일까지
남해유배문학관과 남해대학 등에서
총 9편의 영화를 무료 상영할 계획입니다.

시골 영화제는
'디아스포라', '여성 그리고 젠더'.
'다문화가정', '로컬과 예술' 등
4가지 섹션으로 기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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