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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R) 토박이말 이창수 선생님 "573돌 한글날, 의미 되새겨야"

2019-10-09

김현우 기자(haenu99@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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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사이에 우리지역 토박이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교육과 연구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데요. 한글날을 맞아 토박이말에 대해 좀 더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스튜디오에 토박이말 전문가 이창수 선생님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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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요즘 사람들이 한글을 사용하는 것을 보면 하실 말씀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어떻습니까

답변

답변

Q. 학생들에게 순 우리말인 토박이말을 가르치고 계신데요. 학생들이 잘 따라오고 있습니까

답변

답변

답변

Q. 요즘 단어들 중에 특히 토박이말로 순화해서 썼으면 하는 게 있으면 간단히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답변

답변

Q. 지역민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면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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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한글날의 의미, 토박이말의 가치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한글, 토박이말과 더 가까워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선생님 오늘 출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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