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진주시가 제30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최종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진주시는 17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조규일 시장과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손님맞이를 위한
마지막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27년 만에 진주에서 열리는
제30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28개 종목, 2만 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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