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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R) 김택세 진주시체육회 상임부회장

2019-10-23

김현우 기자(haenu99@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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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앞서 보신것처럼 올해 생활체육대축전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갖춘 경남도민의 축제로 꾸며질 예정인데요. 경기 승패보다 화합을 위한 장이 마련된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여) 올해 생활체육대축전의 특이사항은 무엇인지, 또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관계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스튜디오에 김택세 진주시체육회 상임부회장님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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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부회장님, 무려 27년 만에 진주에서 열리는 생활체육대축전입니다. 꽤 오랜 세월 동안 열리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적극적으로 대회 유치에 나섰다고 들었습니다. 이유가 있습니까

>답변

>답변


(남) 30개 가까운 종목으로 대회가 진행됩니다. 이전 대회보다 좀 많은 것 같은데 설명을 해주시죠.

>답변

>답변


(여) 생활체육인들의 축제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돼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준비가 돼 있습니까

>답변

>답변


(남) 이번 생활체육대축전 개최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데 어떻습니까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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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 27년 만에 진주에서 펼쳐집니다. 350만 도민이 스포츠로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부회장님, 오늘 출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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