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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웅 하동군 첫 민선체육회장 "사퇴 고려"

2020-01-17

조진욱 기자(mudcho@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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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의 첫 민선체육회장이 사퇴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됩니다.

정길웅 하동군체육회장은 최근
회장으로서 공약과 비전을 묻는
서경방송의 인터뷰 요청에
사퇴할 예정이라는
답변을 전해왔습니다.

정 회장은 지난 7일
하동군체육회장으로
단독 출마해
15일 무투표로 당선됐지만
당선증은 제3자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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