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장, 진주박물관 이전 회담
인쇄국립진주박물관 이전 설립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조규일 진주시장과
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장은 17일,
진주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국립진주박물관 이전을 위한
회담을 가졌습니다.
이들은 박물관 이전 건립과
옛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 프로젝트가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두 사업의 조화를 위해
기본계획 수립단계에서부터
협의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국립진주박물관은
이번달 기본계획 수립 연구 용역을 시작으로
오는 2023년 박물관 이전 건립공사에 들어가
2025년 재개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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