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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R) 박주현 경상대학교 총학생회장 - 대학생 코로나19 모금 계기는

2020-03-17

김현우 기자(haenu99@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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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코로나19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이어지면서 곳곳에서 지원활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최근 경상대학교 학생들도 이에 동참하기 위해 모금운동에 나섰는데요.
(여) 모금운동의 계기와 의미, 향후 계획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튜디오에 박주현 경상대학교 총학생회장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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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경상대 학생들이 모금활동에 나섰는데, 어떤 계기에서 시작된 건가요

답변>


답변>


(남) 현재 비대면 강의가 진행되고 있어 모금활동이 아주 원활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언제부터 시작했고 현재 얼마가 모였습니까

답변>


(남) 총 모인 금액이 742만 원이고 기부기간이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였는데 이 기부 과정동안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었습니까

답변>

답변>


(여) 꽤 큰 돈이 모였는데, 어디에 사용하실 예정인가요

답변>


(남) 코로나19로 인해 대학가도 많이 혼란스러운 모습인데요. 총학생회의 향후 계획에 대해 말씀해주시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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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학생들의 뜻깊은 움직임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출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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