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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R) 박윤석 서부경남 공공병원설립 도민운동본부 집행위원장

2020-03-20

양진오 기자(yj077@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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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난 2015년 진주의료원 폐업 이후 서부경남지역의 공공의료 병상 수가 크게 부족해졌습니다. 실제 서부경남에는 현재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음압병상이 4개 밖에 없습니다.
(여) 최근 서부경남 공공의료 확충 방안이 더욱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지역 공공의료의 현실과 공공병원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더. 스튜디오에 박윤석 서부경남 공공병원설립 도민운동본부 집행위원장 나와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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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코로나19 이후 지역 공공의료 병상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말이 나왔는데요. 몇 개 정도인가요





(남) 체감이 잘 안되는데요. 다른 지역과 비교하면 어느 정도입니까




(여) 공공의료 병상이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터졌을 때 어떤 도움을 주게 되는 건가요




(남) 감염병 팬데믹, 이른바 대유행 상황에는 공공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말씀이신가요




(남) 현재 공공병원 설립에 대한 공론화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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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네. 말씀 감사합니다. 공공의료 확충이 도민들의 건강과 삶을 지키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출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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