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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진주지역 초등학생·장애인 대상 생존수영교실 운영

2020-05-20

양진오 기자(yj077@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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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진주지역 초등학생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실을 운영합니다.

LH는 20일 진주교육지원청과
초등학교 생존수영교실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어 진주시와는 장애 아동,
청소년 대상 수영교실 운영 협약을
맺었습니다.

생존수영교실은
올해 하반기부터
진주지역 37개 초등학교,
1, 2학년생 5천 2백 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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