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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S 오늘의 주요뉴스

2020-05-21

김성수(관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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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진주에서도 이태원발 확진자 발생>
진주에서 이태원발 11번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태원 클럽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20대 대학생인데, 진주시는 동선 파악에 나서는 한편 추가 확산을 위한 역학조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프로필까지 똑같아" 메신저 피싱 비상>
메신저로 지인을 사칭해 금전을 편취하는, 메신저 피싱 사건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프로필과 사진, 음악까지 똑같이 설정해 깜빡 속을 수 있는데, 서부경남에서도 피해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법원·검찰청 옛 청사, 새 용도 찾았다>
지난 2014년 법원과 검찰청이 신안동 법조타운으로 이전하면서 남은 옛 청사들.
한동안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해 지역상권까지 침체됐는데, 최근 새로운 용도를 찾고 변신을 준비 중입니다.

<피의자 귀가했는데..신변보호 거절?>
하동의 한 주민이 이웃이 휘두른 흉기에 머리를 다쳤습니다.
체포된 피의자가 조사를 받은 후 귀가했다는 소식을 듣고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했는데 주말이라 안 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흙탕물' 고속도로..10년 전 뉴스는>
흙탕물로 침수된 고속도로 공사구간.
아파트 분양권을 담보로 한 사기행각.
10년 전 서부경남의 주요 뉴스들을 다시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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