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진주시민축구단이 기획재정부 지정기부금단체로 지정됐습니다.
진주시는 재단법인 진주시민축구단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지정기부금단체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진주시민축구단은
개인이나 단체, 기업 등으로부터
지정기부금을 모금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진주시민축구단은 지난 2019년 말 창단해
선수 28명이 소속되어 있으며,
올해 K4리그 13개팀 중
4위의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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