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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1

김성수(관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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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새 버스터미널 내년 착공하나>
새로운 부지로 이전을 준비 중인 진주 시외버스와 고속버스 터미널.
진주시가 올해 안에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에 착공할 뜻을 밝히면서 지역의 관심이 다시 한 번 집중되고 있습니다.

<항공MRO 투트랙? 민심은 '부글부글'>
인천공항에서 항공MRO 사업을 할 수 있는 개정안이 발의되면서 서부경남의 민심이 들끓고 있습니다.
급기야 인천과 사천이 투트랙으로 성장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왔는데, 지역에서는 좀 더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장마 길어지며 병충해 피해 '눈덩이'>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장마가 길어지며 농작물 병충해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도열병 피해 규모는 벌써 작년보다 배 이상 늘었습니다.
계속되는 비 소식에 지역 농민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망경동 도시재생 도전..변화 바람 분다>
진주 망경동을 중심으로 한 강남지구가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도전합니다.
지난해 선정된 진주 성북지구와는 또다른 변신을 준비 중인데, 옛 동네에는 벌써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스쿨존 내 점멸 신호등, 어떻게 하나>
최근 사천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길을 건너던 학생이 차에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당시 신호등은 점멸 신호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쿨존 내의 점멸 신호는 위험하다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지역 현황은 어떻게 되는지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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