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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 수업 어쩌나" 지역대학 고민>
부산 동아대에서 발생한 코로나19 감염에 따라 서부경남 지역대학들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대면 수업을 시작한 진주보건대를 비롯해 일부 대면으로 전환하려던 다른 대학들까지 방역에 총집중하는 모습입니다.
<행정사무조사 특위, 표결 끝에 무산>
공무직 특혜채용을 둘러싼 행정사무조사 특위 구성이 진주시의회 표결 끝에 무산됐습니다.
시민단체의 반발이 계속되는 가운데 일단 의회는 행안부 감사 결과를 지켜보자는 입장입니다.
<산청청소년축제도 "온라인 속으로">
최근 한방약초축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해 관심을 모았던 산청군이 이번에는 청소년축제를 온라인 안으로 넣었습니다.
직업 체험을 주제로 경찰과 소방을 비롯한 17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축제. 학생들의 호응도 높았습니다.
<'10년' 남해 바래길, 어떻게 바뀌나>
제주에 올레길, 지리산에 둘레길이 있다면 남해에는 바래길이 있습니다.
바래길 개통 10년을 맞아 남해군이 재정비에 나섰는데, 주요 내용을 살펴봅니다.
<지역 누리꾼 관심 모은 SNS 이슈는>
아파트에 등장한 화상벌레. 비 오면 열리는, 위험한 맨홀 뚜껑.
지역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된 SNS 이슈들을 정리했습니다.
부산 동아대에서 발생한 코로나19 감염에 따라 서부경남 지역대학들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대면 수업을 시작한 진주보건대를 비롯해 일부 대면으로 전환하려던 다른 대학들까지 방역에 총집중하는 모습입니다.
<행정사무조사 특위, 표결 끝에 무산>
공무직 특혜채용을 둘러싼 행정사무조사 특위 구성이 진주시의회 표결 끝에 무산됐습니다.
시민단체의 반발이 계속되는 가운데 일단 의회는 행안부 감사 결과를 지켜보자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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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방약초축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해 관심을 모았던 산청군이 이번에는 청소년축제를 온라인 안으로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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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올레길, 지리산에 둘레길이 있다면 남해에는 바래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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