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장소)경상대학교 학생생활관
- 목공예에 집중하는 학생
- 동영상 보며 직접 만드는 수납함..서툴지만 정성 가득
- 경상대, 자가격리 중인 유학생 대상으로 '힐링 스테이 프로그램' 운영
- 한국어, 목공예·유등 만들기, 식물 키우기 강좌 등 구성
- 마군몽 (국어국문학과 / 중국 유학생)
저는 목공예 만들기 활동을 했어요.
처음 해봐서 너무 재미있었고 힘을 써서 만들어서 스트레스가 많이 풀렸어요.
- 응웬티푸옹농 (경영학과 / 베트남 유학생)
코로나 때문에 너무 집(생활관)에만 있어서 지루했는데 만들게 해줘서 고마웠고 좋았어요,
- 자가격리 어려움 느끼는 유학생들
- 제작한 동영상 보며 비대면 체험활동 진행
- 개학 앞두고 유학생 학업 성취도 제고 ·
심리적 안정감 기대
- 배여정 (경상대학교 대외협력과)
자가격리 기간 동안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사회적·심리적 피로감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대학이 마련한 '힐링 스테이 프로그램'..유학생들의 정서와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다
- 영상 : 나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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