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진주시가 19일 투자유치위원회를 열고 올해 투자유치 기본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이 날 심의.확정된
투자유치 기본계획에는
목표액이 작년 대비 100억 원 증가한
1,100억 원으로 설정됐으며
다각적인 유치 활동 전개와
앵커기업 투자유치,
항공우주.뿌리기술 강화.세라믹 산업육성,
바이오.실크.기계 산업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시는 또 오는 2040년 731조 원의
폭발적 성장이 예상되는 도심항공교통,
이른바 UAM 관련 실증 시설과
대규모 제조공장 유치를 위한
기반시설을 확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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