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이런 가운데 산청에서 변이바이러스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경남도 방역당국은 3일,
추가 확인한 83명의
변이바이러스 감염자 가운데
산청 확진자 2명이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확진자들은 기존 집단감염과는
연관이 없으며,
델타 변이바이러스 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확인된
경남의 누적 변이바이러스 확진자는
341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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