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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R) 윤영현 하동군의원

2021-10-11

남경민 기자(s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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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난달부터 포스코 광양제철소 앞에서 하동군의원과 지역민들이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 광양제철소가 들어선 뒤 하동지역 주민들이 대기오염과 어업 생태계가 피해에 시달리고 있는데 제대로 된 피해 대책을 내지 않고 있기 때문인데요. 윤영현 하동군의원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의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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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우선 이달 초부터 포스코 광양제철소 앞에서
1인 시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시위에 나서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답변>

답변>

답변>

Q.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이번 시위를 통해서 요구하시는 부분은 어떤 겁니까?


답변>


답변>



Q. 한 달 넘게 시위를 이어오고 있는데 광양제철 측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답변>

Q. 그렇다면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답변>

답변>

Q. 마지막으로 지역민들과 시청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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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지역의 목소리와 요구가 잘 관철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윤영현 의원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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