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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육류공장에서 불..4시간 만에 진화>
12일 새벽 진주시 진성면의 한 육류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당시 근무 인원이 없어 인명피해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소방서 추산 6억 원이 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남해마늘한우축제..진주시민체육대회>
오는 15일부터 나흘간 남해군 유배문학관 일원에서 남해마늘한우축제가 열립니다. 다가오는 주말 진주에서는 26개 종목 선수들이 자웅을 겨루는 진주시민체육대회가 열전에 들어갑니다. 서부경남 주간 핫이슈 모았습니다.
<"한우와 마늘 콜라보 즐기세요">
올해 남해마늘한우축제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한진균 축제 추진위원장과 함께 축제의 별미와 핵심콘텐츠들, 미리 살펴봅니다.
<경남도 인재개발원 어디로?>
경남도가 서부청사 내 입주한 인재개발원의 이전 의사를 밝힌 이후 여러 지자체들이 유치 의사를 밝히고 있습니다. 도의회는 과열경쟁을 막기 위해서라도 도가 좀 더 적극적으로 이전 플랜을 마련해야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장애전담 어린이집 집중 점검>
행정사무감사를 이어오고 있는 진주시의회가 최근 학대가 벌어진 장애전담 어린이집 운영과 관리 책임을 놓고 관련부서에 대한 점검을 집중적으로 벌였습니다.
12일 새벽 진주시 진성면의 한 육류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당시 근무 인원이 없어 인명피해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소방서 추산 6억 원이 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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