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방송 채널8번 로고

(스튜디오 출연) 한진균 남해마늘한우축제 추진위원장

2023-06-12

허준원 기자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하기
기사 인쇄하기 인쇄


고소하고 부드러운 한우와 알싸한 마늘,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조합이죠. 남해에서는 매년 이 둘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남해마늘한우축제가 열리는데요. 올해는 오는 15일 축제가 열릴 예정인데, 한진균 축제 추진위원장과 함께 올해 축제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안녕하십니까

=========================================

Q.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남해마늘한우축제 자랑 한 번 해주시죠.

-


답변>


답변>

Q. 올해 남해마늘한우축제에서 꼭 즐겨봐야 한다는 콘텐츠가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답변>

답변>

Q. 마늘과 한우 모두 남해지역 특산품인만큼 지역 농축산농가에서도 많은 기대를 거는 축제일 것 같습니다. 축제가 더욱 발전하려면 어떤 점들이 뒷받침 되야 할까요

답변>

Q. 마지막으로 시청자분들께 드리고 싶은 얘기가 있으시다면 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답변>

==========================================
네, 잘 들었습니다. 남해지역을 대표하는 축제 가운데 하나인 마늘한우축제가 성공적으로 열리고 또 많은 사람들이 찾아,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길 바라봅니다. 오늘 출연 감사합니다.

헤드라인 (R)뉴스영상

이전

다음

  • 페이스북
  • 인스타
  • 카카오톡
  • 네이버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