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경남도가 보행이 어려워 여행에 제약받는 장애인의 관광과 여행 지원을 위한 '장애인 세상보기 버스'를 운영합니다.
경남도는 15일,
휠체어리프트 버스인
장애인 세상보기 버스 첫 운행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경남도는 이번 버스 운영으로
'장애인 이동권과 여행권을
증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남도는
장애인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여행상품을
출시할 예정으로,
도내 등록 장애인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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