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경남도가 철새 북상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AI 특별 방역에 나섭니다.
도는
월동을 위해
남쪽으로 갔던 철새들이
북상을 위해
우리나라를 통과하며
현재 AI 유입 가능성이
큰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는 AI 유입 방지를 위해
다음달 16일까지
합동 점검반을 꾸려
철새도래지
인근농가 200곳에
일제점검을 실시합니다.
이와함께
최근 따뜻해진 날씨로
철새도래지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새도래지 예찰과
소독을 강화하는 한편,
방문객이 철새 분변을 만지거나
가금농장 출입을 자제토록
홍보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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