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R) 임채호 한국해양소년단 경남서부연맹 사무처장
서부경남에서 40년 동안 다채로운 해양레저 체험부터 해양 안전교육, 해양 인력 양성까지 하고 있는 단체가 있습니다. 국내 유일의 해양 청소년 단체죠. 남강에서 진행되는 각종 축제와 행사도 함께 하며 지역사회와 동행해온 바로 한국해양소년단 경남서부연맹입니다. 어느새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았다고 하는데요. 스튜디오에 경남서부연맹 임채호 사무처장님 직접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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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지난 1984년 희망의 돛을 올린 이래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으셨다고 들었습니다. 우선 축하드리고요. 그래서 해양소년단과 경남서부연맹 창립 계기, 역사에 대해 먼저 말씀해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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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그렇군요. 지난 40년 경남서부연맹이 걸어온 길을 듣고 싶은데요. 좀 요약해서 지역에서 어떤 다양한 활동을 하시며 연맹도 발전해 왔나요
답변>
Q3. 처장님께서는 정말 오랫동안 연맹 활동을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이나 사람이 있다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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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Q4. 창립 40주년 행사 준비도 분주하실 것 같은데요. 이번 40주년 기념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진행하실 계획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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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 창립 당시보다 청소년 수도 줄고 해양 인구 감소, 관련 교과 과정 폐지 등으로 해양소년단 운영도 예전 같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 앞으로 연맹은 어떤 방향으로, 지역에서 어떤 역할을 하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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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남에서 한국해양소년단 경남서부연맹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해보겠습니다. 오늘 출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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