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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경남도 거리두기 1.5단계 격상..병상 확보 시급

2020-11-26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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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경남도 내 모든 지역에 대해 26일 낮 12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 조치가 시행됐습니다. 하동군과 진주시의 2단계 조치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여) 사용가능한 코로나19 전용병상 수도 빠르게 줄어들고 있는데 추가 병상확보도 시급해졌습니다. 하동군 집단감염의 전파경로는 확인됐습니다. 박성철기잡니다.

【 기자 】
일일 평균
12명의 확진자가 나온
이번 주 초만 해도
통제 가능한 수준이라며
경남전역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유지해오던
경남도가 1.5단계 격상으로
입장을 바꿨습니다.

며칠 사이
일일 평균 14명 대로
2명 정도 더 늘어난 이유도 있지만
진주 이통장 연수로
시작된 급격한 지역감염의
확산 우려가 거리두기 격상의
결정적 계기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주로 다가온 수능과
계절적인 요인 등도 고려됐습니다.

▶ 인터뷰 : 김명섭 / 경남도 대변인
- "수능 시험 전에 확산 추세를 진정시키고 겨울철 대유행의 가능성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 인터뷰 : 김명섭 / 경남도 대변인
- "지역감염 사례가 발생하지 않은 시군에 대해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00 08 20 16]

[C/G]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되면
원칙적으로 100인 이상의
모임과 집회가 금지되고
등교 인원도 밀집도 2/3를
엄격하게 지켜야하는 등
각 분야 상당한 변화가
불가피합니다. //

진주시와 하동군은
이보다 더 강화된 2단계
거리두기를 유지합니다.

하루 수십명의
확진자가 누적되면서
병상 문제도
또 다른 고민거립니다.

경남도가
현재까지 확보한 코로나19
전용병상 211병상 중
남아있는 병상이 20개 정도에 불과해
신속하게 추가 병상을 확보하고
경증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 개소하는 일이
급선무로 떠올랐습니다.

▶ 인터뷰 : 김명섭 / 경남도 대변인
- "우리 도는 마산의료원에 현재 입원해있는 모든 환자들을 다른 병원으로 전원조치를 하고 마산의료원을 "
▶ 인터뷰 : 김명섭 / 경남도 대변인
- "코로나19 전담 치료병원으로 준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내일(27일)까지 마산의료원에 266병상 최대 병상을"
▶ 인터뷰 : 김명섭 / 경남도 대변인
- "확보할 예정입니다. " [00 20 14 19]

한편 최초 감염원을 찾지 못해
역학조사에 어려움을 겪었던
하동군 집단감염의 전파경로는
확인됐습니다.

경남도와 질병청이
GPS와 CCTV를 함께 분석해
지난달 30일
창원 일가족 확진자인
창원 109번 확진자와
학원강사인 하동 4번 확진자가
접촉한 사실을 밝혔고
이로 인해 코로나19가
전파됐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SCS 박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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