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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서부청사, 업무 개편.."균형발전 최우선"

2021-01-13

김성수(관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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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경남도 서부청사가 개청된 지 5년이 지났습니다. 새해를 맞아 경남도 차원에서 서부청사의 역할과 기능을 재정립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한데요.
(여) 서부청사의 운영의 본질적인 취지인 균형발전을 염두해 둔 조직개편과 업무 조정이 핵심으로 보입니다. 박성철기잡니다.

【 기자 】
지난해 연말 경남도
조직 개편을 앞두고
또 다시 청사 이원화로 인한
행정의 비효율성 문제가
제기됐지만 도의 결론은
조직의 유지였습니다.

제기된 문제는
전자결제와 영상회의 등
운영의 개선과
제도적인 보완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는 것으로,
서부청사 개청의 본질적인
취지와 목적인 균형발전을 위한
조직 효율성을
더 우선에 둬야한다는 겁니다.

▶ 인터뷰 : 김기영 / 경남도 서부지역본부장
- "도에서 방향을 잡고 공론화 과정을 거치게 될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서부청사의 기능을 어떻게 효율화시킬 것인지"
▶ 인터뷰 : 김기영 / 경남도 서부지역본부장
- "그런 과정에서 해법이 나올 것이고 기본적으로는 서부청사가 서부지역의 발전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 인터뷰 : 김기영 / 경남도 서부지역본부장
- "총괄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 아닌가... " [12 49 41 06]

결론적으로 올해
서부청사는
기존과 같이 3국 14과로
조직 규모를 유지합니다.

[C/G-1]
세부적으로
서부균형발전국에는
기존 하위 5개 과를
3개과로 통합하고
귀촌지원혁신TF를 신설합니다. //

[C/G-2]
농정국에는
농식품유통과가 없어지고
대신 먹거리정책과가 신설되며
농업정책과 내 농가소득담당을
신설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

[C/G-3]
기후환경산림국은
기존 산림녹지과를
산림정책과와 산림휴양과로
나누고 기후위기 대응 로드맵을
추진할 기후위기대응담당을
신설합니다. //

일부 업무들이
지역 맞춤 전략을 위해
통합 또는 조정된 것이 특징인데,
국별 추진 과제를 좀 더 구체화하기 위한
관련 용역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기영 / 경남도 서부지역본부장
- "서부지역의 균형발전, 지역발전을 위한 전략부분 용역을 올해 착수할 것인데요. 그런 부분과 함께 환경국이 있지 않습니까"
▶ 인터뷰 : 김기영 / 경남도 서부지역본부장
- "기후위기 대응 그 부분, 그리고 그린뉴딜 그런 부분들을 올해는 중점적으로 챙길 과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2 50 24 00]

한편에서는
서부청사가 실질적으로
제2청사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국 단위 조직의
추가 이전이 더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또 사라졌던
서부부지사 자리를
다시 만들거나
아니면 도지사가 한달에 최소
며칠이나마 서부청사에
머물면서 도내 주요행사를
서부청사에서 더 자주
치러야야한다는 지적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SCS 박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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