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후보 등록 마감' 우리 지역 새마을금고 이사장 후보는
처음으로 실시되는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면서 대진표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남경민 기자가 서부경남지역별 후보를 소개합니다.
【 기자 】
이사장 선거를 치르는
서부경남 6개 지역
새마을금고는 모두 22곳.
이중 5곳을 제외한
나머지 금고 17곳은
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먼저 진주 소재 금고 4곳이
이사장 자리를 놓고
선거를 치릅니다.
[CG]
새진주새마을금고에선
전무와 이사를 지낸
이상무 후보와
현 이사장인 양승주 후보가
맞대결을 펼칩니다.
동진주새마을금고도
양자대결 구도로,
전 전무인 김상수 후보와
전 부이사장인 박중선 후보가
격돌합니다.
참좋은새마을금고는
현 이사장인 김선덕 후보와
현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이사인
정대용 후보,
전 금고 전무 출신인
장종화 후보 등 3명이
이사장 자리를 두고
경쟁합니다.
진주남부새마을금고는
금고 감사와 전무였던
현병운, 김상철 후보
두 명이 맞붙습니다.
마지막으로
투표가 이뤄지는 곳은
사천 노산새마을금고.
각각 7년 이상 금고 감사와
이사로 재직한
설민우 후보와 김연민 후보가
이사장 자리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
나 홀로 출사표가 던져진
나머지 금고는
일찌감치 이사장 자리가
정해진 모습입니다.
[CG]
진주에선
강선근, 한재원, 장동주,
최재영, 허숙자, 김세호,
강성만, 하성식, 양만종 등 9명의 후보가
각 금고에 단독 출마했습니다.
사천의 새마을금고 두 곳에선
각각 김현표, 김도영 후보의
1인 독주가 이어집니다.
하동에선 이용규 후보가,
남해 금고 3곳에선
강두화, 김정화, 박현진 세 후보가
이사장 자리에 무혈입성하게 되며
김철규, 박홍철 후보가
각각 함양과 산청의
새마을금고 이사장 자리에
앉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20일부턴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직선과 대의원회 등
선출유형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후보자는 투표 전날인
다음달 4일까지
선거운동이 가능합니다.
위탁선거법에 따라 실시되는
이번 선거 역시
금전과 물품, 향응 등을
주거나 받아선 안 되며
이를 위반 시 징역 또는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인터뷰]
박호혁, 진주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계장
선거와 관련해서 식사를 누가 제공하는데 자리에 간다거나 누군가로부터 선물이나 택배로 선물이 오게 되면 혹시나 선거와 관련된 부분인지 잘 살펴보시고...
제1회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는
다음달 5일 치러집니다.
SCS 남경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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