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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이천시 방문해 유네스코 창의도시 벤치마킹

2019-02-11

김호진 기자(scskhj@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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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벤치마킹에 나섰습니다.

조규일 진주시장과
정병훈 유네스코 창의도시 추진위원장,
관계 공무원 등 11명은 11일
국내 최초 유네스코
공예·민속예술분야 창의도시인
경기도 이천시를 방문했습니다.

방문단은 공예예술마을을 탐방하고
도자기 공예가와 면담을 통해
창의도시의 경영관리체계를 살폈습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달 31일,
유네스코 공예·민속예술 창의도시
가입을 위해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에
신청서를 제출해 놓은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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