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진주시가 응급환자 긴급이송을 위한 '전용헬기 이·착륙장'을 설치했습니다.
응급의료 전용헬기 이·착륙장은
경상대병원 앞 남강 고수부지에
만들어졌으며 핼리패드와 안내판,
사이렌 등이 함께 설치됐습니다.
한편 해당 사안을
처음 공론화한 정재욱 진주시의원과
진주소방서 등 구조당국 등은
비산먼지와 안전사고에 대한
불안감 해소하고
신속한 이송시스템 확보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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