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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

김성수(관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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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다녀간 김해 확진자에 긴장감 고조>
경남에서 일주일 만에 코로나19 지역감염자가 발생했습니다.
김해에 사는 50대 남성으로, 부산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최근 산청을 다녀가 지역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휴가철 어쩌나" 외부 유입 방역 강화>
이처럼 김해 확진자의 방문으로 다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서부경남 시군의 고민도 깊습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외부 유입 관광객들이 급증할 것으로 보이면서 철저한 방역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임단협에 있어 시각차를 보이고 있는 KAI 노사.
연차 복원과 임금피크제, 성과급제 등 주요 쟁점에 대한 양측의 입장은 무엇인지 정리했습니다.

<20년 만에 폐광 재인가..주민들 반발>
사천 정동면의 한 마을에 방치됐던 폐광.
최근 이곳에 대한 채굴계획이 20년 만에 다시 인가를 받아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기자가 스마트폰을 들고 현장을 찾았습니다.

<진주선명여고, 최강 배구부 명성 재확인>
전국 최고의 여자배구 명문팀으로 불리는 진주선명여고 배구부.
최근 열린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에서 3년 연속 우승하며 다시 한 번 명성을 확인했습니다. 오늘은 이광득 감독과 함께 선명여고 배구부의 강점과 향후 목표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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