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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S 오늘의 주요뉴스

2020-09-17

김성수(관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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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내, 30여 년만에 개발 시동?>
지난 1986년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돼 묶여있던 진주시 평거동 오목내 유원지.
올해 12월이면 유원지 효력을 잃으며 각종 개발이 예상되는데 진주시가 캠핑장과 체육시설 등을 포함한 시설 설치를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강댐, 환경부 댐 조사 대상에 추가>
당초 환경부의 댐 관리 조사 대상에서 빠졌던 남강댐이 새로 추가됐습니다.
곧바로 댐 관리 조사위원회가 구성될 것으로 보이는데 집중호우와 장마 기간 댐 운영의 적정성과 하류 상황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지역 누리꾼 관심 모은 SNS 이슈는>
삼천포에서 발생한 대형트럭 기사의 위협 행위.
각종 촬영 장소로 각광받고 있는 하동군.
지역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슈들을
서부경남 오늘의 SNS에서 살펴봅니다.

<학교 유휴 공간, 마을 배움터로 활용>
학생들이 줄면서 갈수록 유휴 공간이 많아지고 있는 농어촌 학교들.
마을 주민들이 학교에서 연극도 배우고 공연도 하는, 배움터 사업이 남해초등학교에서 펼쳐져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쓰레기종량제 가격 조례로 정한다 '왜'>
환경미화원들에게 부상을 입히는 주범으로 꼽혔던 대용량 쓰레기종량제 봉투.
최근 진주시의회에 종량제 봉투와 마대, 대형폐기물 처리수수료를 조례로 정하는 일부개정안이 상정됐습니다.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류재수 시의원과 함께 해당 조례가 상정된 이유와 효과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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