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교육부가 올해 등교 인원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개학은 연기 없이
3월에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까지는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학년이
매일 등교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초등학교에서는
1,2학년을 제외한
나머지 학년만
밀집도 기준을 적용받게 되면서,
전교생 등교 인원도
확대될 전망입니다.
뿐만아니라
11월 셋째 주로 예정된
2022학년도 수능도
연기 없이 치러집니다.
경남도교육청은
교육부의 발표에 따라,
내부 논의를 거친 뒤
세부 학사 일정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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