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진주시복지재단에 지역사회 기부 손길이 이어졌습니다.
진주중앙 새마을금고는 어제(13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1,600만 원 상당의
백미 5,600kg을 기부했습니다.
또 세일공업 노조에서 200만 원,
진주시민버스에서 500만 원,
기아자동차 진주지점
서대득 씨가 300만 원을
각각 기탁했습니다.
이밖에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진주 영웅시대에서
600만 원 상당의 기능성 티셔츠
295벌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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