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R-7) 경남도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한 해 되길"
신년사를 통해 올해 변화를 살펴보는 기획보도 시간. 경남도는 '공존과 상생, 희망의 경남'을 슬로건으로 내세웠습니다. 어떤 의미가 담겼을까요. 남경민 기잡니다.
【 기자 】
경남도가 정한
올해 핵심 가치는
공존과 상생.
양극화와 편 가르기 등으로
혼란과 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다짐을 담은 겁니다.
[인터뷰]
박완수, 경남도지사
"경남만이라도 서로가 상생하고 배려하고 화합을 통해 지역을 발전시키고 나라를 하나로 만드는 데 경남이 먼저 하자는 뜻에서 구호를 만들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때문에 경남도가 올해
중점 목표로
가장 먼저 언급한 것은
생활복지와 안전관립니다.
경남도민연금 추진과
중증장애인 자립 생활돌봄 강화,
노동자 천 원의 아침식사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한편,
AI 스마트 관제시스템 도입과
통합위기관리센터 건립 등
도민 안전을 강화키로 했습니다.
올해 경남은
문화콘텐츠산업과
반도체, 바이오산업 등
산업 지형을 다각화하며
문화관광과
신사업 육성 중심으로
발전을 꾀합니다.
특히 남해안 중심
관광 거점 조성에 필요한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과
우주항공산업 육성 기반이 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정부, 국회 설득에
나선단 계획입니다.
[인터뷰]
박완수, 경남도지사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경남 서부권역을 글로벌 우주항공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우주항공, AAM, 차세대 원전·수소는 특화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도
올해 경남도의 주요 과젭니다.
국제공항 승격을 위한
사천공항 기능 재편과
남부내륙철도 착공 등
초광역 교통망 구축은 물론
각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도시 정책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조화로운 지역 성장을
이끌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1차산업 경쟁력 강화와
경남형 인구감소 대응
모델 발굴에도 나섭니다.
SCS 남경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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