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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살해' 경남서 또 일어났다..대책은?>
창원에서 10대 조현병 환자가 이웃 할머니를 살해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사건의 충격이 채 가시기 전인데, 진주시는 자체적인 정신질환자 관리 대책을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피해자들에게 희망을..성금 모금 시작>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사건 피해자 중엔 아직 중상환자가 많습니다. 이들을 돕기 위한 모금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강경모 전 이사장 영향력 놓고 공방 >
일선학원 퇴진을 주장하고 있는 한국국제대 공동위원회가 비리혐의로 형을 선고 받은 전 강경모 전 이사장이 여전히 학교재단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진주시, 뿌리산단 기업 투자 유치 시동>
진주시가 항공과 자동차 부품 업종의 12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맺으며 뿌리산단 입주기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남해 도시재생 "관광으로 되살린다">
남해에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문을 열고 국내 유일 관광 중심형 도시재생 사업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창원에서 10대 조현병 환자가 이웃 할머니를 살해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사건의 충격이 채 가시기 전인데, 진주시는 자체적인 정신질환자 관리 대책을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피해자들에게 희망을..성금 모금 시작>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사건 피해자 중엔 아직 중상환자가 많습니다. 이들을 돕기 위한 모금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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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학원 퇴진을 주장하고 있는 한국국제대 공동위원회가 비리혐의로 형을 선고 받은 전 강경모 전 이사장이 여전히 학교재단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진주시, 뿌리산단 기업 투자 유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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