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오는 31일부터 4월 13일까지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경남도가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
이번 단속은
화목농가와 산림사업자 등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위법사항 적발 시
단순 계도에 그치지 않고
과태료와 벌칙 처분 등이
내려집니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재선충병 신규·재발생
원인 74%가
인위적 확산으로 나타났으며
그 중 대부분이
화목용 소나무
무단 이동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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