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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김성수(관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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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방치된 축동산단, 애물단지 되나>
축동산단 재추진을 놓고 사천시와 인근 주민들의 소송이 장기화 되고 있습니다.
10년 간 반복된 사업기간 연장 신청, 소송전으로 부지가 방치되면서 지역사회에서는 애물단지가 된 모습입니다.

<생활 속 한복 입기..실크업계도 반색>
최근 진주시의회에서 생활 속 한복 입기를 활성화하기 위한 조례를 발의했습니다.
한복 입기를 하나의 문화로 만들겠다는 건데 진주실크 업계도 환영의 뜻을 밝히고 있습니다.

<역사 속 사라졌던 하동 폐철도, 주민 품으로>
3년 전 역사 속으로 사라졌던 하동 경전선 폐철도가 새로운 주민휴식공간으로 조성됐습니다.
여기에 반세기 동안 영호남을 이었던 섬진철교는 영호남이 함께 걷는 길로 조성돼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천 초량마을, 다슬기 축제 준비 한창>
다슬기가 대거 서식해 다슬기 마을로도 불리는 사천 초량마을.
오는 20일 다슬기를 직접 잡고 맛볼 수 있는 마을 축제를 앞두고 준비가 한창입니다.

<산청 동학농민운동 지원 조례 의미는>
동학농민운동의 지역 발상지인 산청군. 최근 전국 군 지자체 중에서는 최초로 동학농민운동 관련 기념사업 지원 조례가 제정됐습니다.
이번 조례안을 발의한 산청군의회 조균환 군의원과 함께 동학농민운동과 조례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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