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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민선 7기 임기 마무리.."지역의 성공 기원"

2022-06-30

조서희 기자(dampan@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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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4년에 걸친 민선 7기의 여정이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진주와 남해를 제외한 서부경남 시군들은 새로운 수장과 함께 민선 8기를 시작합니다.
(여) 퇴임식과 함께 떠난 이들은 고마움을 표시하고 지역의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조서희 기자입니다.

【 기자 】
30일, 민선 7기
공식 임기가 끝났습니다.

서부경남에서는
윤상기 하동군수와
이재근 산청군수,
서춘수 함양군수 등 3명이
퇴임했습니다.

제42대 함양군수를
역임한 서춘수 군수는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퇴임식을 갖고
4년 간의 군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서 군수는 퇴임사를 통해
그동안 본인의
모든 열정과 노력을
아낌없이 쏟아부었다며
앞으로도 함양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하루 전인 29일에는
제43, 44대
하동군수 직을 맡았던
윤상기 군수가
퇴임했습니다.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윤 군수는
"하동사람으로서 열심히 일해왔다"라고
지난 8년 간의 소회를 밝히는 한편
새 군수의 성공적인 군정 수행을
소망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지난 27일에는
비연임 3선으로
총 12년 동안 산청을 이끌어온
이재근 산청군수가
이임식과 함께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이 군수는
공무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기며,
고향 산청에서
주민들과 잘 지내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현 시장과 군수가 연임하는
진주와 남해는 별도 행사 없이
업무를 이어가고
시장이 공석이었던 사천은
1일 박동식 시장의 취임과 함께
본격적인 민선 8기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지난 4년 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달려온 민선 7기.

저마다 성과와 과제를 남기고
퇴장하면서
이제 지역민들의 시선은
민선 8기의 새출발에
모이고 있습니다.

SCS 조서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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