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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사천 매향유적 개발 로드맵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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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7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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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사천의 매향 흔적은 타 지역 사례와 비교해 보존상태나 사료로서의 가치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여) 사천시가 이 점에 주목해 매향유적을 관광자원화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그 방향성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의 최종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어떤 내용들이 실렸는지 박성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사천 서부권역
문화관광콘텐츠
개발 학술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

연구용역팀에
참여한 교수들이
사천 매향유적의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점령이나 정복한
땅에 세우는 일반적인
방식이 아닌
지역사회 공동체가
평화를 기원하는
국내외 유일무이한
비석이자 시대상을
반영한 역사적 산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노창현 / 동의대학교 호텔컨벤션경영학과 교수
- "국태민안 그리고 평화와 이에 대한 소원과 행동을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질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

최종용역보고서에는
이 매향유적을 알리고
활용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할 일 중 하나로
매향교육문화원
설치하자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S/U]
특히 연구용역을 수행한 교수진들은 이곳 곤양종합시장이 사천 매향교육문화원의 입지로 적합하다고 제안했습니다. //

흥사리 매향비와
인접하면서도
유휴공간 활용도가 높은
옛 지역상권의 중심지로
정부가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할 수 있기 때문에
지역발전의 구심적
장소가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섭니다.

연구용역팀은 또
본격적으로
문화관이 개관하면
가칭 매향연구회를 결성하고
문화제를 개최해
문화유적을 다양한 산업적
아이템과 연결시킬수 있는
콘텐츠들을 축적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노창현 / 동의대학교 호텔컨벤션경영학과 교수
- "하나의 콘텐츠가 영화, 게임, 음반, 애니메이션, 장난감, 출판 등 다양한 형식으로 판매돼가지고 "
▶ 인터뷰 : 노창현 / 동의대학교 호텔컨벤션경영학과 교수
-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

[C/G]
개발로드맵을
단기과제와 장기과제로 나눌 경우
내년과 내후년까지는
매향문화교육관과 문화제,
문학작품 공모 등을 통해
인지도를 높히고
이후 장기적으로
기념공원 조성과
연계된 문화관광코스 개발,
매향 향기머드 세계축제 개최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또 사료적
가치가 높은 만큼
유네스코 등재도 함께
추진해 볼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올해 하반기
사천 서부권역
발전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지난 6월부터 진행해 온
문화관광콘텐츠
개발 학술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이후
이달 24일쯤
용역수행이 완료될 예정으로
사천시가 연구의 성과들 중
어떤 것들을 받아들이고
실행해나갈 지 주목됩니다.
SCS 박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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